게으른 취부😵‍💫 게으른 취부😵‍💫

출처 및 인용: INTRO TO BLUETOOTH LOW ENERGY (by Mohammad Afaneh) 이전 포스트: BLE 이해하기 (Intro To BLUETOOTH LOW ENERGY)_정의 및 특징_1 - https://lazyju.tistory.com/m/4 BLE 이해하기 (Intro To BLUETOOTH LOW ENERGY)_정의 및 특징_1 출처 및 인용: INTRO TO BLUETOOTH LOW ENERGY (by Mohammad Afaneh) BLE (Bluetooth Low Energy) 1. BLE 란? - Bluetooth Low Energy(저전력 블루투스) 의 약자다. 블루투스 장치는 Bluetooth Classic (BR/EDF).. lazyju.tistory.com A..

이태원 몬드리안에서 열심히 수영하고 사실 아무거나 먹었어도 다 맛있었을 상태이지만 인생 어향가지를 맛 보았다… (그리고 다른 음식도 다! 맛있었다.) 같이 간 언니가 맛있었다고 다시 간 집이었는데 매우 배고픈 상태여서 사실은 그냥 사람 없는 곳에 가고 싶었었다.. 왜냐 웨이팅이 있었기 때문이다 ..! 하지만 엄청난 인내심으로 꽤나 오래 기다렸던 것 같다. 그래도 미리 주문을 받으셔서 자리에 앉고 나서는 바로바로 음식이 나와서 좋았다 ◡̈ 그래서 우리 둘이 먹었던 음식들은 ~~~ 부추 만두 사실 나는 만두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음 = 보통 사람들이 좋아하는 수준) 하지만 이 만두는 넘넘 맛있었다 >

사실 수지를 엄청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딱히 수지가 나온 영화나 드라마를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이 드라마는 나오기 전부터 확실히 끌렸던 것 같다. 그렇게 이 드라마가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고,,, 막상 드라마가 나온 뒤에는 오히려 시간이 나지 않아 시작하지 못하고 있을 때, 영화 탑건을 보러 가기 전 잠깐 시간이 나서 1화를 보기 시작했다. 시간이 부족해서 1화를 끝내지도 못했지만 탑건을 보러 가기 싫을 정도로 안나의 몰입도는 대단했다. (하지만 막상 탑건 보러 가서는 탑건 엄청 재밌게 봄 ㅎ) 거봐 누구나 거짓말은 한다니까 이야기는 '이유미'(배수지)의 어린 시절부터 시작된다. 가난한 형편에서 자라지만, 영특하고 욕심도 많은 아이.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건 어떻게해서든 쟁취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송도 맛잘알 언니가 가자고 해서 처음 갔고, 멀리서 친구들이 놀러갔을 때도 데리고 갔던 집. 언니가 사줬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가격이 좀 있네,, 다시 한 번 그 고마움을 새기며 … ❤︎ 처음 방문해서 먹었던 음식들이 다 맛있어서 거의 그대로 또 시켜먹었다. 키키 배고파서 나오기 전까지 양배추 욤뇸. 된장이랑 양배추도 맛있네요; 모둠 숙성회 맛있다.. 회가 거기서 거기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꼭 한번 먹어봤으면 … 🥹 음식 나오면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시니까 나는 설명 안해줘도 될듯 ㅎㅎㅎ (사실 다 까묵음.) 고등어 샤프론 파스타 (23,000원) 갑분파? 에다가 고등어?? 그리고 샤프론??? = 그 조화가 끝내주네욤 ㅋ 고등어와 조화롭게 파스타 한 입 하면 그리 맛있을 수 없다. 담백한 파스타와 짭짤한..

나라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 인 음악. 을 좋아하는 나는 새로운 음악을 탐색하는 것도 좋아한다. 무지성 좋아요로 내 플레이리스트는 커져갔고, 어떻게 정리하는 것이 좋을까 고민하다 .. 매달 플리를 만들자는 아이디어를 냈다. 그리고 올해 4월부터 실천해 봤다. 😎 장기하 - 공중부양 (Album) 이 뮤지션은 꽤 오래전부터 좋아했던 것 같다. (기억은 흐릿하지만 고등학생이었던 내가 장기로 양 손 벌려 장기하의 '달이 차오른다, 가자'의 춤을 추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있다 …) 오랜만에 앨범이 나온 것 같은데, 수록곡 다 좋았다 .. 가치관에 대한 공감이 잘 되어서인지 노래가 들을수록 좋은 것 같다. 한창 빠져있었던 4월엔 뮤직 비디오도 보고, 라이브도 보고 그랬던 것 같다 ㅋㅋ.. 지금 들어도 좋긴 좋네,,..

오랜만에 신사에 갔다. 신사엔 먹을 곳이 많으면서도 없는 느낌이다. (뭔 말인지 알죠?) 조금만 맛있어도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아서 못가겠다 ㅠ 오늘 소개할 "신사전"에도 사람이 많았다. 그래도 오후 5시에 방문하여 웨이팅을 피할 수 있었다. 5시임에도 사람들이 거의 꽉 찼고, 친구들을 만났음에도 시끄러워서 일단 메뉴를 정독했다. 그렇게 해서 고른 메뉴들은~~~~ 치즈 감자전 치즈를 좋아하긴 하지만, 이런 곳(?)에 들어간 치즈는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 그냥 감자전을 시키고 싶었으나,,, 보통 다들 치즈를 좋아하니까 치즈 감자전을 시켜버렸... 감자전 자체는 진짜 바삭하고 맛있었다 ㅠ 다음엔 그냥 감자전 시켜야쥐~ 새우듬뿍미나리전 통통한 새우도 새우인데, 증말 미나리가 신의 한수인듯 요즘 막 미나리에 맛들리..

출처 및 인용: INTRO TO BLUETOOTH LOW ENERGY (by Mohammad Afaneh) BLE (Bluetooth Low Energy) 1. BLE 란? - Bluetooth Low Energy(저전력 블루투스) 의 약자다. 블루투스 장치는 Bluetooth Classic (BR/EDF) 과 Bluetooth Low Energy (BLE) 로 나눌 수 있다. Bluetooth Classic 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블루투스 장치로 볼 수 있으며, 무선 헤드셋, 자동차 인포테이션 시스템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그리고 우리가 알아볼 BLE는 블루투스 버전 4.0 에서 도입되었고, 이름 그대로 적은 에너지로 사용 가능한 블루투스 장치로써 전력 소비가 중요한 어플리케이션이자 소량의 데이터..

이 집에 처음 방문했던 건 ,, 2017-8년도 쯤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천진영감을 통해 마라를 처음 접했고, 집이 가까웠다면 더 자주 방문했을 집이다. 친하게 지낸 언니가 소개해준 집인데, 그 이후로 계속해서 많은 친구들을 데리고 갔었다. 다양한 반응이 있었지만 실망한 친구들은 아직까지 없었다. 비교적 네거티브한 반응은 음식이 너무 자극적이다. 라는 코멘트 정도였다. 마라전골 (홍스프/홍탕, 서울사람) 일단 이 집의 근본 메뉴다. 마라 전골만해도 종류가 [로제 스프/ 홍스프(홍탕)/ 오리지널 스프(백탕)/ 토마토 칠리소스] 이렇게 4가지나 된다. 맛 선택도 [서울사람/ 중국유학생/ 천진사람/ 사천사람] 이렇게 4가지다. 나도 보통은 나름 새로운 메뉴에 도전을 잘 하는 편인데 왜인지 여기에서는 항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