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평가.
[신용산역맛집] 두번 간 버거 맛집_"더백테라스"
Lazyju
2022. 7. 1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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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세트 👍🏻 테라스 ⭕️ 엘베❌
용산에서 약속이 잡혀서 어디 갈까 고민하다 버거가 땡겨서 "더백테라스"를 방문하였다. 점심에 방문하였는데 두 번 다 웨이팅은 따로 없었지만, 매장 안이 거의 다 찼다. 실내/외 인테리어도 괜찮고, 날씨만 좋다면 실외에 앉는 것도 추천한다.
런치세트에는 (버거 + 감자튀김 + 탄산 음료)가 포함되며, 감튀는 샐러드로 변경 가능하다 ! 아래 가격들은 런치세트 가격이며, 주말 및 공휴일은 제외된다. 세트 추가 6,500원 (감튀 기준)
Lazyju의 추천 메뉴
: 아메리칸 치즈버거세트
+ 샐러드로 변경
✔️ 더백버거 세트 : 13,900원
✔️아메리칸 치즈버거 세트 : 11,000원
✔️멕시칸버거 세트 (아보카도 & 과콰몰리) : 13,900원
반씩 나눠서 모든 버거를 다 먹어보았는데, 다 같이 먹으니 비교적 멕시칸 버거가 좀 심심하게 느껴졌고, 아메리칸 치즈버거가 젤 맛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샐러드가 정말 잘 나온다. 과일도 나오고 너무 맛있었다. 👏🏻👏🏻
✔️베이컨 치즈버거 세트 : 12,000원
✔️아메리칸 치즈버거 세트 : 11,000원
✔️피쉬 앤 칩스 : 18,000원
이상하게 버거 번에 통깨가 지나치게 많은 날이었다ㅋㅋㅋ 그래도 버거 자체는 역시나 맛있었다. 피쉬도 완전 바삭하고 살이 잔득 있어서 맛 좋았다. 🥹
✔️폴폭 나초 : 10,900원
넷이 간거라 역시 부족해서 나초 하나 더 시켰다. 소스가 맛있어서 계속 손이 갔다. 😋
총 평
: 4점 / 5점 만점
버거가 땡길땐 ~
더백테라스🍔
더백테라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길 26 3층
https://naver.me/xJNaGU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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