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공유./월 플레이리스트

22년 9월의 플레이리스트💽

Lazyju 2022. 10. 1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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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도 풍성한
플레이리스트
~

바밍 타이거, 태버, 비비, 크러쉬 등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의
신곡이 많이 나왔다.


Party Sickness - Hope Tala

싸비의 중독성도 강하고, 질리지 않는 노래인 것 같다.
호프 탈라(Hope Tala)는 처음 들어보는 가수인데
목소리도 좋고 매력적이다.



섹시느낌 - Balming Tiger, Omega Sapien, bj wnjn, Mudd the student
(feat. RM of BTS)

와우 바밍 타이거 신곡이다.

스케일이 엄청 커졌다.
원래 I'm sick, Kolo Kolo 때부터 좋아했는데
소속 가수들이 하나 둘 늘어나더니 엄청 커졌다.
특히 이번엔 방탄소년단 랩몬스터의 피처링과 뮤비 출연까지 ㅎㄷ

그리고 일단 노래가 엄청 좋다.
춤도 중독적이닼ㅋㅋㅋ
다들 너무 매력 있는 것 같다.

bj 원진 목소리는 노래 초반부터 압도한다..
앞으로도 노래 많이 내줬으면 좋겠다 ㅎㅎ


Shut Down - BLACKPINK

핑크 베놈(Pink Venom)에 이어서 타이틀곡인 Shut Down이 나왔다.
제목은 몰라도 누구에게나 익숙한 클래식
"파가니니"의 "라 캄파넬라"를 샘플링한 곡이다.

현대식으로 재해석해서 중독성 있고
세련된 느낌이 드는 곡이다.

지미 키멜 라이브에서 라이브도 하던데
진짜 월클 블랙핑크,, 너무 멋있다. ㅎ






007 - 태버 (feat. SYD)

태버는 쇼미 더 머니 10에서 나와서 알게 된 가수다.
쇼미에서도 마음에 들었는데 신곡이 나왔길래 바로 들어보았다.

뮤비가 미쳤다.
콘셉트랑 너무 잘 어울리고
노래도 좋았다.

피처링도 신의 한수이다.
SYD가 누구인가 했더니 The Internet의 리드 보컬이라고 한다.
디인터넷의 Come Over이라는 곡을 좋아했었는데
이렇게 보니 반갑다.

요즘 해외 가수들과의 콜라보가 잦은 것 같은데
앞으로도 더 많이들 했으면 좋겠다.ㅎㅎ

다들 꼭 뮤비를 보시길,,, plz



가면무도회(Animal Farm) - 비비(BIBI)

어우 뮤비가 충격적이다.
근데 멋있고 너무 잘 소화했다는 생각이 든다.

느와르를 주제로 풀어낸 앨범이라
방송에서는 다 부적격 판단을 받았다고 한다.

요즘 열일하는 비비✨
하고 싶은 거 다 했으면 좋겠다~~
이 곡도 너무너무 좋다 ><





Rush Hour - 크러쉬 (feat. j-hope of BTS)

내가 보는 유튜브에 죄다 출연하고,
유튜브뿐만 아니라 그냥 모든 예능에 출연하는 것 같다.ㅋㅋ
그래서 컴백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정작 노래 제목은 뭔가 땡기지 않아서 듣지 않고 있었다..

그러다 뒤늦게 노래를 듣게 되었는데
뭐지.. 역시 크러쉬인가..
너무 좋다...... 의외로 신나는 곡이라서 더 좋았다.

예능에서 너무 많이 봐서 춤도 외워버렸다;
역시 믿고 듣는 크러쉬... 체체고,,,




Unholy - Sam Smith & Kim Petras

샘 스미스와 킴 페트라가 함께한 Unholy라는 곡.
둘 다 LGBT 가수라는 큰 공통점이 있다.

곡 자체는 묵직하고 분위기 있는 비트로
내 귀를 사로잡았다.
신선하고 중독적인 곡인 것 같다.
(가사는 그냥 그런 듯,,ㅎ)








https://music.youtube.com/playlist?list=PLrklhHu_ErHJvIkCmuV4Fy3VassbcEbRX&feature=share

22 Sep

music.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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